[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세은이 둘째 출산 후 15kg가 쪘다며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이세은이 출연했다.
이세은은 "둘째를 임신했을 때 15kg가 쪘다. 둘째 출산 후에도 첫째 때처럼 금방 살이 빠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쉽지 않더라"라며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이렇게 몸매가 계속 망가지면 어쩌나 걱정했고 스트레스가 많았다. 아이가 있어서 빨리 먹게 되고 아이를 돌봐야 하니까 급하게 먹기도 한다. 그래서 소화도 안 되고 온몸이 붓는 것 같다"라며 육아에 치여 식습관이 안 좋아졌다고 토로하기도.
이세은은 "부기가 다 살이 되는 것 같다. 저도 이제 40대다. 20대 때 다이어트 방법이 내게 안 먹힌다는 느낌을 받았다. 뭔가 다른 도움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이세은은 다이어트를 위해 댄스 학원으로 향했다. 그는 춤을 추며 땀을 뺀 후 "춤을 추니까 스트레스가 풀리고 배에 힘이 굉장히 들어간다"라며 만족했고 약속 장소로 이동을 하면서는 삶은 달걀로 배를 채웠다. 또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15층까지 계단으로 오르는 등 일상 속에서도 체중 감량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한편 이세은은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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