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TV 데스크톱 각각 2대, 모니터 4개, 냉장고 2대 등 전자기기 천국이다. 특별 레시피로 만든 잡채밥으로 6kg을 감량했다니 '1등 자취생'이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29회에서는 규현의 독립한 새 집이 공개됐다.
"혼자 산 지 5개월 반이 됐다. 17년 2개월 동안 숙소 생활을 했다"고 밝힌 규현은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
키가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나 보다"라고 짐작하자 규현은 "월세이기 때문에 바꿔봐야 원상복구를 해야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옷도 색깔별로 가지런히 놓은 모습. 규현은 "마지막으로 옷 산 게 3, 4년 전이다. 딴 거에 소비를 안 한다. 관심 있는 거. 전자기기, 넉넉한 냉장 공간 이런 것에 관심이 있다"고 설명했는데, 실제 규현의 집은 스탠드형 TV, 큰 TV가 안방과 거실에 있고 데스크톱도 2대였다. 모니터는 4개나 있었다.
주방에는 냉장고가 2대나 있는데, 규현은 꽉꽉 채워진 주방을 자랑하더니 "배달음식을 거의 안 시켜 먹는다. 많이 갖춰놔서 '먹고 싶다'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황을 해놓았다"고 자랑했다.
규현은 잡채밥을 선보이며 "인터넷에 다이어트 레시피가 많다. 생각보다 정말 맛있다"라며 "굴 소스, 간장, 알룰로스를 넣어 만든 잡채밥으로 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에 규현이 만든 잡채밥을 본 이장우는 "이걸 먹으며 살 빼지"라고 했고, 박나래는 "저것만 먹지 않지 않느냐"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는 식사를 마치고 부동산 강의를 봤다. 규현은 "어디를 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알고 싶어서 본다"고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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