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소속사는 "사생활 확인 불가' 카드를 꺼냈지만 용준형은 직접 열애를 인정했다.
20일 용준형은 유료 소통 플랫폼을 통해 "다름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것 같다.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현아는 지난 18일 가수 용준형과 열애를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손을 꼬옥 잡고 있는 뒷모습을 공개했고 현아는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댓글을 달아 공개열애를 암시했다.
이 사실이 화제가 된 후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며칠 전 현아가 한 남성과 쇼핑몰에 있는 모습을 봤는데 용준형이었다"라는 글을 남겼고 지난해 11월, 두 사람이 한 식당에 방문한 사실도 공개됐다. 이 식당 SNS에는 "현아님 용준형님 방문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두 사람의 사인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은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 어렵다"라고,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 또한 "아티스트의 지극히 사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이틀만에 용준형은 소속사의 입장을 뒤집으며 직접 열애를 인정 한 것이라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그런 가운데 현아는 오늘(20일) 동물훈련사 강형욱 채널 '강형욱의 보듬TV'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자신의 본 성격을 언급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자신이 반려견 소금이에게 의지하고 있다면서 "저 진짜 암낫쿨(I'm Not Cool) 하고 찌질미도 있다"라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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