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사당귀' MC 자리를 노린 가운데, 김숙이 폐지 심경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명수가 MC 자리를 원한다는 속마음을 내비치며 숨겨진 야망남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박명수는 새로운 보스의 등판을 알린 지 단 일주일 만에 MC 자리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우리 셋 중 누구의 자리를 원하냐?"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제일 먼저 비워지는 자리"라면서도 김숙에게 물었다.
이에 김숙은 "KBS에 이거 하나 밖에 없다"며 놀랐다. 최근 김숙은 '홍김동전', '옥탑방 문제아들'이 연이어 폐지를 당했던 것. 하지만 박명수는 "3개 없어지는게 나아요. 2개나 3개나 겸사겸사다"라면서 "어려움을 알아야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겨우 하나 하고 있다"며 끝까지 MC 자리를 고수해 웃음을 더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