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가 SBS '연예대상'에 참석했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홍성기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빠빠TV'에 '2023 SBS 연예대상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SBS '연예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준비했다. 특히 아내 이현이는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연예대상' MC를 맡아 오후 8시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오전 10시부터 리허설에 참여했다.
영상 속 이현이는 누워서 메이크업을 받았다. 4시간 넘게 이어진 생방송에 허리 통증을 호소한 것. 홍성기는 "현이야 괜찮아?"라고 물었고 이현이는 "허리가 너무 아프다"라고 답했다. 홍성기는 이현이를 위해 진통제와 비타민을 챙기는 등 외조했다.
이현이는 방송을 마친 후 "두 번째라서 지난번 보다는 여유가 있었는데 나이가 들었나 너무 힘들더라. 허리가 아팠다. 작년에는 다리 아프다 이정도였는데 '허리가 기절하는 거 아냐?'싶을 정도로 아파서. 그것 말고는 괜찮았다"며 "한 번 했을 땐 몰랐느데 두 번하니까 계속 하고 싶은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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