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성남FC가 2024시즌 K리그1 승격으로 이끌 주장단을 선임했다.
성남 구단은 22일 "올 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단으로 정승용이 주장을, 조성욱과 박지원 유선이 부주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정승용은 지난 시즌 성남에 합류했고 통산 222경기를 뛴 베테랑이다. 조용한 카리스마로 기존 선수들과 신규 영입 선수들을 모두 아우르는 모습을 보인다. 더불어 2016시즌 강원의 K리그1 승격 공신으로 팀에 승격 기운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부주장 조성욱은 지난 시즌 부상이었던 주장의 공백을 메우고 경기장 내외에서 선수들을 독려하며 팀 단합에 힘썼다. 박지원과 유선 또한 베테랑과 신인선수들의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하고 좋은 에너지를 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이기형 감독은 "정승용은 헌신적인 모습을 보이고 팀의 방향성을 잘 전할 수 있는 선수다. 조성욱도 지난 시즌 부주장으로 주장의 공백을 잘 메워줬고 박지원, 유선 또한 선수들을 하나로 묶고 소통하는데 적임자라 생각한다. 올해 '승격' 하나만 바라보는 만큼 주장단이 팀을 잘 받쳐주길 바란다"고 신뢰를 보냈다.
정승용은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올 시즌 목표가 K리그1 승격이다. 항상 솔선수범하고 팀을 위해 한 발 더 뛰겠다. 선수들을 하나로 모아 매 경기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구단은 "2024시즌 주장단이 리더십과 열띤 에너지로 팀의 목표를 이루는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