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황보라가 난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황보라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p?'에 공개된 '황보라 임신 성공 비법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우선 영양제를 소개한 황보라는 "실제로 난임 환자가 너무 많더라. 동지애가 있으니까 응원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는데 실제 난임 인구가 35만 명, 5명 중에 1명 꼴이라더라. 솔직히 듣고 너무 놀랐다. 이 정도일까 싶어서"라며 "난임 분들에게 오덕이의 기운을 나눠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난임 환자에게 중요한 게 임신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아니라 언제 되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저는 실패할 때마다 '상관없어 난 될 거니까'하고 기다렸다. 그 기다림에는 믿음과 확신이 필요하다. 그 기다림이 실패해도 지루하지가 않다"라며 "포기한다고 하시는 분들 보면 눈물이 난다. 가서 뜯어말리고 싶다. 임신이 되길 기다려라"고 조언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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