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드레스 입기 힘드네~!
유이가 시상식 '복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시간 54분, 4008 스텝에도 별도 복근 운동을 더하는 등 피눈물 복근 완성 고군분투를 한 것.
22일 '유이처럼'에는 '유이 | 연기대상 시상식을 준비하는 자세(?) | vlog | 유이처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이는 KBS 연기대상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라인 관리에 여념이 없는 모습. 헬스장에서 유이는 "중요한 날을 하루 앞두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양심상 관리를 하는 편이라 지금부터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보여드리겠다"며 스텝퍼와 복근 운동을 했다.
스텝퍼로 4000 스텝을 완료한 유이는 윗몸 일으키기로 선명하게 보이는 복근을 공개하며 운동을 마무리했다.
이어 다음날 이른 새벽에 일어난 유이는 "4년 만의 시상식에 걱정이 돼서 잠을 잘 못 잤다"라며 특별한 날에만 한다는 부기 빼기 방법을 공개했다.
그러나 시상식 당일까지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촬영을 해야했던 유이는 촬영이 끝나자마자 곧장 샵으로 달렸다.
샵에 들린 유이는 스타일링을 하면서 "MZ들한테 놀림 받았다. 천지인 쓴다고"라고 스태프에게 말을 꺼냈다가 2차 굴욕을 당했다.
"천지인이 뭐예요?"라는 스태프 질문에 유이는 천지인 키보드를 보여주면서 "눈 감고도 '안녕하세요' 치거든? 근데 늙은이래 나보고"라고 했다.
이에 스태프는 "요즘 갤럭시도 천지인 잘 안 쓰지 않아요?"라는 말로 웃음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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