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득남'하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23일 장동민은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알렸다.
장동민의 아내는 이날 오후 4시께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360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장동민은 "우리 축복이 건강하게 잘 태어났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동민은 아들에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가 살면서 아빠가 아들을 보고 실망스러울때도 있을수 있고 미울때도 있을수 있지만 그럴때 마다 아빠는 오늘 이 감사함을 생각해서 항상 고맙고 감사할꺼야"라며 "아들은 아빠가 없음 항상 엄마와 누나를 지켜줘야하는거야. 엄마와 누나에게 듬직한 아들과 동생이 되어주렴. 아들 사랑해"이라고 편지를 남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장동민은 2021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인 202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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