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년 누적 매출액 157억이라더니, 브라이언이 '수영장+3층'의 296평 전원주택의 로망을 이룬다.
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김진경 /이하 '홈즈')에서는 가수 브라이언과 배우 홍수현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이사를 꿈꾸는 다섯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의뢰인 가족은 인천광역시에 살고 있으며, 서울 성수동에 직장이 있는 아빠는 출·퇴근 시간만 왕복 4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가족들은 아빠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말하며, 직장까지 자차 1시간 이내로 출·퇴근이 가능한 경기도 하남, 위례, 판교를 희망 지역으로 밝혔다. 가족들은 방 3개, 화장실 2개가 있는 구조를 희망했으며, 아이들을 위해 도보권에 초·중학교가 있길 바랐다. 또, 인근에 반려견을 위한 공원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일 경우, 9억 원 이내 매매일 경우, 12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배우 홍수현과 장동민이 대표로 출격했으며, 덕팀에서는 가수 브라이언이 대표로 출격한다.
이 자리에서 브라이언은 "곧 전원 주택러가 된다.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7분 거리에 집을 지을 예정인데, 2월 착공 8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이사 후에 풀파티를 열 예정인데. 홈즈 코디들을 모두 초대하겠다"라고 밝혀 모두의 축하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한다.
한편 지난 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 김태균은 브라이언에게 "최근 땅 296평을 매입한 걸로 아는데 집을 지으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브라이언은 "맞다. 장성규가 진행하는 웹 예능에서 저보고 '계속 여기 계실 거냐'고 묻더라. 사실 땅을 매입해서 올해 8월쯤 공사가 끝날 걸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전원주택 살고 있는 장동민 형 말로는 계산보다는 2~3개월 늦어질 수 있다고는 하더라"고 말했다.
쇼호스트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브라이언은 유튜브에서 최근 1년간 대기업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벌어 들인 누적 매출액이 약 157억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브라이언은 "최근 2~3년 동안 번 돈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때 번 돈보다 훨씬 많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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