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KBS가 3년 만에 드라마 '디어엠' 편성을 논의 중이다.
KBS 관계자는 25일 스포츠조선에 "'디어엠' 편성과 관련해 다방면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환상연가' 후속으로 편성된다는 부분에 대해선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라고 전했다.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박혜수와 NCT 재현, 노정의, 배현성, 이진혁 등이 출연한다.
당초 지난 2021년 2월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주연 박혜수가 학폭 의혹에 휩싸여 편성이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디어엠'은 국내 편성은 보류됐지만, 일본에서는 지난 2021년 6월 말부터 스트리밍 플랫폼 U-NEXT에서 공개됐다. 당시 ViKi 차트 TOP10에 진입하는 등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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