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의료진들이 오는 28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TV조선 '내 몸을 살리는 발견 유레카(이하 유레카)'에 출연, 골다공증의 위험성과 예방 및 관리법 등을 전한다.
강추위와 눈이 오는 겨울철, 특히 주의해야 할 사람들은 골다공증 환자들이다.
골다공증은 뼛속 칼슘이 밖으로 배출되면서 뼈가 약해지고 구멍이 생기는 증상이다.
문제는 임상적인 증상이 거의 없어 골절이 발생한 후에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소리 없는 뼈 도둑'이란 별칭이 있을 정도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기침과 같은 작은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질 수 있다. 또한 노년층은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넘어지는 경우 골절 부상뿐만 아니라 생명까지 위험해 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28일 방송되는 '유레카'에서는 강북힘찬병원 진호선 병원장이 골다공증의 원인과 위험성에 대해 설명한다. 강북힘찬병원 홍세정 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골다공증이 중년 여성에게 더 치명적인 이유와 골다공증성 골절 정보를 전한다. 또한 부평힘찬병원 김태섭 원장은 방송 출연 사례자의 골밀도 및 골강도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 관리법 등을 알기 쉽게 풀어 줄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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