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은우가 한 외국 여성과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차은우가 외국 여성과 카페에서 마주 앉아 보는 모습이 담긴 것.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데이트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그러나 이는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해당 사진은 차은우의 솔로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었던 것. 이와 관련해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가 최근 미국에서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리즈, 영화 '룩 어웨이', '관종',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이처럼 차은우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부터 올리비아 핫세 딸과의 데이트로 오해받을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는 중이다. 그도 그럴 것이 2016년 데뷔한 차은우가 약 8년 만에 처음 솔로 앨범을 발매, 팬들은 물론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
특히 차은우가 다수의 OST를 발매한 적은 있지만, 가수 차은우로서는 첫 솔로 앨범인 만큼 눈길을 끌고 있다.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차은우가 선보이는 첫 솔로 앨범으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현지에서 찍힌 목격담 사진만으로도 이슈를 모은 만큼 뮤직비디오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차은우는 솔로 가수 데뷔와 동시에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배우로는 최근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종영한 데 이어, 오는 3월 1일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 권선율 역으로 출연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수로는 2월 15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같은 달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무엇보다 이날 팬 콘서트에서 이번 앨범에 수록되는 신곡 전체 무대를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세계 각국에 있는 팬들을 만나러 나선다. 차은우의 첫 팬 콘서트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는 한국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태국·필리핀·일본·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을 찾아갈 계획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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