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지난 25일 제19차 정기평의회를 열고, 참석 평의원 만장일치로 제9대 차기원장으로 한상원 교수(차의대, 비뇨의학)를 선출했다. 이어 진행된 제21차 정기총회에서 이를 인준했다. 임기는 2025년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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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 교수는 소아비뇨의학의 전문가로 2023년 2월 연세의대 비뇨의학 명예교수로 퇴임하고 현재는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에서 재임중이다.
한 교수는 2014년에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학술위원장, 기획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부원장으로서 연구정책위원장도 겸직중이다.
의학한림원은 차기원장 제도를 두어 보임 1년 전 원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차기원장 후보를 추천하고 평의회에서 선출하며, 총회에서 인준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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