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이쓴과 준범이 이사를 마치고 새 보금자리를 첫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슈돌' 512회는 '헤이, 우리 집으로 모여!!' 편으로 소유진과 최강창민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졌다.
준범이 제이쓴과 숨바꼭질을 하던 중 "아빠"라고 처음 불렀고 제이쓴은 "드디어 아빠라고 했어?"라고 감격해 보는 이들에게도 놀라움을 안겨줬다. 제이쓴은 새집에 온 기념으로 싱잉볼을 울리며 "좋은 기운이 와라. 준범이 건강하게 해주세요"라며 소원을 빌었다. 제이쓴은 나쁜 기운을 물리칠 박 바가지를 준비해 박을 깨는 시범을 보였고, 준범은 "박~"이라고 외치며 손으로 박을 산산조각 내 새해부터 용맹한 아기 호랑이의 기세를 펼쳤다.
또한 제이쓴은 준범의 놀이방을 꾸며줬다. 제이쓴은 장난감을 조립하고, 분위기 있는 텐트까지 배치하며 인테리어 디자이너 아빠다운 솜씨를 뽐냈다. 이후 준범은 이삿 날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인 짜장면을 주문, 생애 첫 짜장면과 탕수육 먹방에 입문했다. 이 가운데 준범은 얼굴이 짜장 범벅이 된 채로 짜장 소스의 맛을 느끼고, 난생 처음으로 포크 사용까지 성공하며 위대한 먹방 DNA를 뽐냈다. 이어 제이쓴과 준범은 커플 신발을 입고 외출했고, 2살이 된 준범을 축하하며 딸기 케이크를 먹었다. 이처럼 어느덧 자라나 제이쓴과 손을 잡고 걷고, 포크를 사용하고, "아빠"를 부르는 준범의 물오른 성장세가 시청자들에게 뭉클하고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