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다이어트 선언을 했다.
1일 김빈우는 "오늘 나의 몸무게. 너무나 놀랍지 않은 제 몸이라 ㅋㅋㅋ 그러나 인친님들은 놀라실 것 같아서 두 번째 사진으로 두었어요"라며 전보다 살이 조금 찐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체중이 56.8kg이라고 공개한 김빈우는 "여름&겨울의 편차가 심한 편이죠? 늘 말씀드리듯 겨울에 심각하게 생체리듬이 약한 편이라 (아마도 한랭두드러기가 심해서인 것 같아요) 1년 12달 중 3~11월까지는 정말 빡세게 운동하고 12~2월은 일부러라도 쉬어주고 많이 먹어주고 하는데 사람 몸 참 거짓말 안 해요. 그쵸"라고 말했다.
이어 "12월 1월 두 달 열심히 먹고 안 움직이니 나 운동하는 사람 맞니? 싶은 몸으로 돌아왔어요"라고 털어놨다.
김빈우는 "그런데 마음 같아서는 구정까지 내려놓고 즐기려 했으나 여행계획이 잡혀 있으니 이번 주부터 조금씩 절제합니다. 아예 안 먹고 이런 거 아니고 절제요 절제. 제발 믿어주세요. 저는 타고나지 않았습니다"라며 "발리 가기 전에 54 언더로는 내려야 자신감이 생길 것 같으니 파이팅 해볼게요"라며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또 "살도 계획적으로 찌는 여자. 마지막 사진은 스스로 자극받기 딱 좋은 사진. 올 한해도 핫해보자"라고 다짐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2세 연하의 일반인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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