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때 '167cm-48kg'의 충격몸무게를 유지했던 '입갑판 여신'김설현이 아침 샌드위치에 짜장면 폭풍 흡입에도 늘씬 몸매를 유지하는 근황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말미에는 김설현의 출연이 예고됐다.
영상 속 김설현은 "혼자 산 지 7년된 김설현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복층집 마이하우스를 공개했다.
2층 베란다에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 러브 하우스에서 아침을 맞이한 김설현은 "아침으로 샌드위치를 먹은 지 한 6개월 됐다"라며 아침으로 좋아하는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김설현은 클라이밍에 푹 빠져 있으며 하루 5시간 운동을 한다고.
또 NO 다이어트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안겨줬는데, 짜장면 홉입하면서 "운동을 해서 살이 쭉쭉 빠져 마음껏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뭘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찾으며 행복감에 빠져 산다"라고 행복한 일상에 대해 말했다.
한편 2015년에는 설현이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167cm인데 소속사에서 정해준 몸무게는 48kg였다"고 했다. 1995년생의 설현은 2012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었다. 설현은 방송에서 "먹는 것에 대한 관리가 심했다. 내가 너무 잘 먹어서"라며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어 연예인을 그만둘까 고민까지 했다"고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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