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홍현희와 '샵뚱' 한현재 원장의 먹부림 파티가 웃음을 전했다.
3일 방송에서는 교양 있는 엄마로 거듭나기 위해 첼로 배우기에 나섰다는 홍현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을 위해 악기 구입까지 내돈내산 했다는 그는 연주 기본자세부터 기초 연주법까지 배워나가며 첼로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것도 잠시 홍현희는 "아 하기 싫어요"라며 투정을 부렸지만 금세 작은 별 연주까지 해내기도. 한편 11년째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는 홍현희의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 '샵뚱'의 모습도 그려졌다. 흡사 군 훈련을 방불케 하는 '샵뚱'과 필라테스 선생님 간의 운동 케미가 보는 이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홍현희와 '샵뚱'은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에서 본업 모먼트를 한껏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고, 특히 '샵뚱'만의 아이라인 소분법과 전설의 쉐딩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후 홍현희와 '샵뚱'은 '샵뚱'의 집에서 만났다. 본격 요리에 나선 '샵뚱'은 꽁꽁 언 삼겹살을 박력 있게 뜯어 김치찜을 만들고 불판을 준비해 삼겹살 구이를 준비했다.
잠시 후 풍자와 대영 부원장도 합류, '샵뚱'은 대용량, 고품격 '샵뚱카세'를 오픈했다. '샵뚱'이 미리 준비해 놓았던 김치찜부터 감바스와 통닭구이 등 '샵뚱' 표 고탄고지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들이 줄지어 나왔고, 홍현희와 풍자, 대영 부원장은 폭풍 먹방을 펼치며 그 맛에 푹 빠졌다. 반면, 쉬지 않고 나오는 음식에 홍현희는 홀로 지친 기색을 보이고 끝날 줄 모르는 먹방 분위기에 홍현희는 거듭 탈출을 시도하지만 끊이지 않는 음식 행렬에 분노를 터트리기도. 네 사람의 맛깔나는 먹방은 보는 이들의 입맛까지 돋우며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8%(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고 가구 시청률은 4.8%를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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