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 에서는 '탕후루의 신'을 가린다.
이번주 방송에서는 먹찌빠와 덩친소 멤버들의 대결이 이어진다. 먹는 소리만 듣고 어떤 탕후루인지 맞히는 미션을 수행할 예정. 한 번에 탕후루 30개씩 배달시킨다는 먹찌빠 대표 '탕후루 왕자' 나선욱과, 탕후루를 먹다 이가 빠진 전적이 있을 만큼 탕후루에 진심이라는 '탕후루 여신' 홍윤화가 대결을 앞두고 팽팽한 기선제압을 펼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앞니와 어금니로 씹는 소리를 구분하는 것은 물론, 과즙 터지는 소리까지 캐치하는 등 탕후루 고수들의 명탐정 뺨치는 추리력에 감탄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과연 나선욱은 먹찌빠의 자존심을 지키고 대한민국 제1호 '탕후루의 신'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덩치들의 생활 맞춤형(?) 미션이 펼쳐진다. 남다른 뱃살 때문에 평소 회식자리에서 "다른 테이블을 와다다다 치고 다닌다"라는 멤버들의 웃픈 경험담을 지나칠 리 없는 제작진이 이번에는 물 잔이 올려진 비좁은 테이블 사이를 통과해야 하는 황당한 미션을 던져 큰 웃음을 보장한다. '1등 덩치' 이규호가 과연 좁은 테이블 사이를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지, 미션의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서로에게 '날씬해 보이는 팁'을 공유하는 덩치애(愛) 넘치는 현장이 공개된다. 순간 반쪽 얼굴로 만들어 준다는 '볼살 흡입' 방법부터 '날렵한 턱선 만들기' 꿀팁을 주고받으며 너도나도 따라 해보는 덩치들의 모습에 폭소가 터져 나왔다. 고개까지 꺾어가며 열심히 따라 했지만 팁도 먹히지 않는 범상치 않은 턱살 때문에 나선욱은 "티가 하나도 안 난다"라는 지적을 듣고 시무룩해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먹찌빠'는 4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