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의학 전문기자 홍혜걸이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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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홍혜걸은 "제 흑역사 졸업사진을 공개합니다. 평소 눈이 작아 멋지게 나오려고 촬영 순간 힘줬더니 엄청 부자연스럽고 괴상한 얼굴이 나왔네요"라며 대학교 졸업사진 속 자신의 얼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중년 이후 과로, 과음과 노화가 겹쳐 눈 아래 지방이 불룩하게 쌓여 심술쟁이처럼 되었는데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받고 드라마틱하게 재탄생했습니다"라며 시술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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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요즘 동네 카페 가면 사람들 시선 꽂혀 괴로울 정도입니다"라며 시술 후 달라진 외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홍혜걸은 "시술도 매우 간단하고 비용도 부담스럽지 않은 반면 만족도는 매우 큽니다. 중년 이후 눈두덩 부어오르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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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혜걸은 가정의학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사업가 겸 방송인으로서도 활약을 펼쳤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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