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새로운 취미에 푹 빠졌다.
5일 율희는 "요즘 타로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김율구.."라며 새 취미를 고개했다.
이어 "배울 것도 많고, 외울 것도 많지만 어느 정도 그림에 대한 해석은 살짝 되는 정도라 친구들은 가볍게 봐주는데 너무 재밌다.. 정말 오랜만에 생긴 취미라 넘넘소중해"라며 행복해했다.
율희는 "혹 쉬…타로카드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좋아하시는 카드 공유해 주세요.. 넘나 궁금.. 그리고, 저처럼 요즘 푹 빠져있는 다른 취미가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같이 즐겨보자고요"이라면서 소통하기도 했다.
율희는 "아직 시작 단계지만 하나하나 둘러보기 시작하니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카드.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맘에 드는 키워드가 순수함, 자유로움, 따뜻함! 그림부터 뭔가 순수함이 느껴지지 않나요"라 카드를 추천했다.
또 '지금은 포기할 때가 아니다. 당신이 품은 희망과 꿈, 계획의 방향으로 계속 나가아라. 당신은 올바른 길을 가고 있고, 길을 벗어나지 않는 한 발저할테니'라 적힌 카드에 감명 받았다.
율희는 "내 첫 손님. 연애운 봐줬는데 잘 맞는다고 소름돋고 가심"이라며 지인에게 직접 타로 점을 봐주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4일 율희는 최민환과 결혼 5년 여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7년 공개 열애를 선언한 뒤 2018년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해 5월 첫 아들을 얻은 두 사람은 2020년 쌍둥이 딸을 낳으며 아이돌 최초 다둥이 부모가 됐다.
최민환과 율희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등에 출연하며 단란한 가족을 꾸렸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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