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시가는 다 아들밖에 없어서 딸을 원했는데, 봤더니 빼박이더라."
'아들 임신' 황보라가 5kg 체중 증가+변비 소식을 전하면서, 먹덧이 온 듯 디저트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4일 황보라는 "22주 총 5킬로 증가 맞는 건가요?"라면서도 동시에 칼로리 폭탄, 디저트 사진을 올려 웃음을 유발한다.
제대로 '먹덧'이 온 듯, 다른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을 올려놓고는 "미쳤다"고 설명을 달기도. 이어 임신 후 변비 증상을 전하며, "변비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신랑이 만들어준 케일 주스"라고 남편 사랑도 자랑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해 11월에는 4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지난 24일 '조선의 사랑꾼'의 '[비하인드 리뷰] 황보라 2세 성별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아들 소식을 전했다.
촬영을 위해 최성국 집에 김국진 황보라 김지민이 모인 가운데, 황보라는 "성별을 알게 됐다"고 말해 모두의 기대감을 이끌어냈다.
최성국은 "딸일 것 같다. 아까 과일 보고 좋아하시더라. 그런 속설들이 있다"고 했고, 김국진은 "나는 아들일 것 같다. 황보라한테 첫째는 꼭 아들이 나올 것 같다. 황보라 스타일을 봐서"라고 말했다.
이에 황보라는 "시가는 다 아들밖에 없어서 딸을 원했다. 봤더니 빼박이더라. 그걸 보고 '어머 어떡해'. 너무 보였다. 너무 크게 심하게"라는 '16금 토크'로 웃음을 터뜨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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