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혜진의 '티처스' 마지막 인사에 남편 기성용이 댓글을 달았다.
4일 한혜진은 "요즘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티처스 잘 보고 있다는 인사를 정말 많이 받아요"라며 "오늘도 초등학생 아이가 엄마랑 수줍게 찾아와서 티처스 나오는 이모한테 인사하고 싶다고 잘 보고 있다고 얘기해 줘서 참 뿌듯했어요"라 했다.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에 출연 중인 한혜진은 최근 주변의 반응에 대해 전했다.
한혜진은 "학부모가 되면서 어렵고 고민 될 때가 참 많았는데 티처스를 통해서 저도 매 회 많이 배우고 깨닫게 되네요. 정승제 조정식, 두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변화되는 아이들을 보며 엄마의 마음으로 함께 가슴 벅차 울컥할 때도 많았구요"라며 엄마로서 공감했다.
이어 "좋은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여름에 시즌 2로 다시 인사 드릴게요. 행복한 2월 되세요!"라 인사했다.
이에 남편 기성용은 "평소에도 저렇게 입자"라며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우 오연수 역시 "아이고 예뻐라"라 칭찬했고 함께 한 장영란은 "수고많았어 혜진. 함께해서 행복했어유. 시즌2에서 봐"라 인사하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 슬하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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