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에릭이 '장사천재 백사장2'의 종영 소감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아쉬운 작별 인사를 전했다.
더보이즈 에릭은 지난 4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2'(연출 이우형)에서 '리틀 장사천재'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에릭은 해외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통역부터, 홍보 영상물 제작, 서빙 등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며 '장사천재 백사장2' 속 없어서는 안 될 '리틀 장사천재'로 자리 잡은 것. 특히 낯선 환경에서도 남다른 친화력과 타고난 센스, 빠른 일머리와 위기 대처력은 물론 아무리 바쁜 상황에서도 미소와 매너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렇듯 수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종영에 대한 아쉬움이 클 터. 에릭은 소속사를 통해 "'장사천재 백사장2' 사전 미팅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새로운 멤버로 합류가 된 것 만으로도 너무 영광이었다. 무엇보다 존경하는 백종원 선생님과 좋은 형, 누나들과 함께 장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있어서는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고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장사천재 백사장2' 덕분에 행복한 일이 많았다. 방송 덕분에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장사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 서빙이나 음식과 관련한 것뿐만 아니라 인생을 배웠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다시 한번 저를 믿고 캐스팅 해주신 제작진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많이 부족했던 저를 따뜻하게 품어준 우리 식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 싶다"며 의젓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끝으로 "지금까지 '장사천재 백사장2'를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더비(공식 팬덤)와 모든 시청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응원해 준 팬들과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장사천재 백사장2'를 통해 '新 예능돌'의 탄생을 알린 에릭은 국내외를 오가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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