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김영산 사장이 2024년도 경영슬로건'REBORN 2024, Beyond Challenge'와 함께 올해 경영목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GKL은 2024년 중점 경영목표로 관광객 유치 80만명 및 ESG 우수기관 달성, 스마트카지노 전환 및 융복합 관광인재 양성 등을 내세웠다.
매출액 달성 및 고객 유치 강화를 위해 사업장별 고객선호도를 반영한 게임기 도입 등 고객 맞춤형 운영 전략과 프리미엄 매스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타겟마케팅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ESG 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ESG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이니셔티브 활동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자체 윤리경영 지수를 개발해 윤리·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아울러 스마트카지노 전환을 위해 전용앱을 이용한 캐시리스 서비스, 출입 관리 등 고객 편의를 강화한다. 융복합 관광인재 양성을 위해 복합리조트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취업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영산 사장은 "2024년은 격랑과 같은 초경쟁 환경에 맞서, 현실을 인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긍정적 도전의 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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