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강예슬이 트로트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홀렸다.
강예슬은 지난 5일 오후 10시 KBS1 '가요무대'에서 '시골 버스 여차장' 무대를 선보였다.
이 무대에서 강예슬은 등장과 동시에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꾀꼬리 같은 청아한 보이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강예슬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비롯해 귀여운 포인트 안무, 다채로운 표정 연기까지 더해 무대 완성도를 높였고, 진성과 가성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전율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강예슬은 최근 TV CHOSUN '알콩달콩' MC를 비롯해 KBS2 '불후의 명곡', KBS2 드라마 '우아한 제국' 등 가수와 배우, 예능을 모두 넘나드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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