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젝스키스 고지용이 팬들과 다시 소통을 시작한다.
5일 유튜브 콘텐츠 '지용go'에서는 '고지용이 돌아왔다! 술먹방 아님 주의'라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다시 소통하기로 한 고지용. 제작진과 만난 고지용은 술 얘기에 "저는 다 먹는다. 브랜드 안 가린다"고 주당 면모를 드러냈다.
제작진은 "지상렬 님 나오는 유튜브를 봤었는데 건강이상설까지 도는 거 보니까"라고 말을 꺼냈다. 고지용은 지난해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이상설까지 불거졌던 바.
고지용은 "사람들한테 전화가 계속 온다. 어디 안 좋냐고. 그런 얘기를 계속 들으니까 나도 강박이 생기더라. 먹어야겠다"고 밝혔다.
고지용의 지인은 "저희가 마지막으로 방송했던 게 '동상이몽2'다. 그때도 오랜만에 했던 건데"라고 이야기했고 제작진은 "근데 너무 멋있었다"고 호응했다. 이에 고지용은 "몇밤 자고 나면 50살 된다"고 토로했다.
지인은 "시키고 싶은 거 있다. 운동 시키기. 전혀 안 한다. 분명히 운동을 못하진 않을 거다. 예전에 춤췄던 경험이 있어서. 희귀 영상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형이 되게 소식가다. 사람이 마른 데는 이유가 있다. 식욕 자체가 형은 보통 사람들보다 떨어진다. 그래서 나는 솔직히 '밥맛없는 언니들'에 출연시키고 싶다"고 말했고 고지용은 "너무 안 먹지. 거기는 나보다 더 안 먹는다"고 발끈했다.
wjlee@sportschosun.com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