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술을 마시고 부부싸움 끝에 자신의 아내에 불을 질러 숨지게 한 남성이 살인혐의로 체포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사바주 티나갈란에 사는 41세 여성이 심각한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다가 다음날 숨졌다.
화상의 원인은 부부싸움으로 현지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의 초기 조사에 따르면 지난 3일 술을 함께 마시던 부부가 말다툼을 벌였고, 싸움이 점차 격화되면서 50세 남편이 자신의 아내에게 불을 붙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집 안에는 16세 딸과 2명의 어린 동생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6세 딸이 동생들과 대피하기전 어머니의 몸에 붙은 불을 끄려고 했지만 소용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남편이 전과는 없으며 약물 복용 흔적도 없었다면서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