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노홍철이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한의원 베드에 누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노홍철은 "어릴 적엔 동네에서 꿈 얘기 했었는데, 이젠 동네에서 통증 얘기 하고 있는"이라며 "문득, 그때 바라고 얘기했던 건 다 이뤄진…쭉쭉 더 꿈꾸고 더 얘기하고 더 다녀야 겠다아아아아아"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등판을 열고 부항기를 가득 꽂은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홍철은 최자와 함께 링거를 꽂고 부항 치료를 대기중인 모습도 공개했다.
노홍철은 "인생 첫 부항"이라며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다시 태어나도 노홍철, 계획대로 늙고 있th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라고 태그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해 연말 노홍철은 지팡이를 들고 휠체어를 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충격을 줬다.
당시 노홍철은 "신나는 연말 무리한 약속과 즐거움 속에 지팡이 짚고 열심히 다니다 결국 이지경까지...병원까지 실어준 죽마고우, 친절한 의사 선생님 계속 간식과 도시락을 공수해 주는 동료들 덕에 그 어느 때 보다 따뜻한 연말을"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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