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가 팀의 두 번째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안데르손을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
안데르손은 2017년 브라질 리그 아틀레티코 미네이로 U20에서 데뷔했다. 이후 타우바테(브라질), FC 차르스코 셀로 소피아(불가리아), CF 푸엔라브라다(스페인), 카사피아(포르투갈), 케시오렌구쿠(터키), ABC FC(브라질) 등 유럽 전역을 누비며 114경기에서 17득점을 기록했다.
안데르손은 빠른 발을 바탕으로 박스 안팎을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득점을 생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주 포지션은 왼쪽 윙어이지만 때에 따라 오른쪽 윙어도 소화할 수 있는 만능 공격수다. 이뿐만 아니라 뛰어난 체력과 강인한 투지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안데르손은 "축구선수로서 한국 무대에 서보기를 기대했다. 충남아산에서 그 소망을 이룰 수 있어 기쁘다. 이 팀에는 내가 배울 수 있는 뛰어난 선수들이 많이 있다. 팀에 잘 적응하고 녹아들어 올 시즌 팀의 목표와 내 개인적인 목표 모두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충남아산은 지난 2일부터 전라남도 순천 일대에서 2차 동계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