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과의 스킨십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괜히 졸리고 나른한 날..★~ 의식의~흐름대로~흘러가는~주리네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주리는 평소와 다름없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막내 아들을 재운 정주리는 도하의 숙제를 검사했다 .정주리는 "너 더하기도 배웠냐. 왜 이렇게 잘하냐"고 감탄했다. 도하의 숙제 검사가 끝난 후 정주리는 "엄마가 다이어트를 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물었고 도하는 잔소리를 쏟아냈다. 도하의 잔소리에 정주리는 "도하 마사지 잘한다. 마사지 해달라"고 말했고 도하는 열심히 정주리의 얼굴을 주물렀다. 정주리는 "엄마 콧대 있냐"고 물었고 "없다"는 도하의 말에 "너도 없거든?"이라고 발끈했다.
정주리는 "네가 봤을 때 엄마 어디가 제일 예쁘냐"고 물었고 도하는 "눈썹"이라 답했다. 이에 정주리는 "간신히 답했냐"고 물었고 도하는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안겼다.
계속 하품을 하던 정주리는 "날씨가 졸린 날씨다. 뭔가 쓸쓸하다"며 "남편 보고 싶다"고 남편을 떠올렸다. 정주리는 "나 남편이랑 키스 안 한지 너무 오래됐다. '키스할까?' 했더니"라며 말을 쏟아냈다. 그러나 수위 높은 토크에 제작진은 'TMI 방출'이라며 남편의 대답을 편집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네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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