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전북 현대가 30주년 기념 엠블럼과 아디다스 '24시즌 공식 유니폼을 공개했다.
전북은 1994년 창단 이후 올해 30주년을 맞아 엠블렘을 '1994', '2024' 2가지 버전으로 제작, 클럽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았다. 30주년 기념 엠블럼은 2종류 모두 본연의 디자인은 최대한 유지하고 30년의 숫자를 상징적으로 시각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24' 버전은 기존 엠블럼에 30년을 상징하는 '30 YEARS' 레터링을 하단에 배치했으며 2006년부터 엠블럼에 자리잡은 봉황을 디자인해 표현했다.'1994' 버전도 전북 최초 엠블럼 디자인에 '30 YEARS'를 담았다.
전북은 유니폼도 발표했다. 아디다스 '24시즌 유니폼은 에너지와 동기부여의 의미를 담아 'The momentum'의 이름으로 필드와 GK(홈,원정) 총 4종을 선보였다.
진녹색의 홈 유니폼은 30주년 기념 엠블럼을 부착하였으며 배번은 승리와 영광을 상징하는 골드 컬러에 '30 YEARS'레터링을 담아 올 시즌의 의미를 더했다. GK유니폼은 진한 핑크 컬러를 입혀 이전에 없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북은 또 창단 30주년을 맞아 하나뿐인 '30주년 유니폼'을 제작해 팬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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