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사진작가 김형준이 배우 안문숙의 구남자친구를 폭로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핑크빛 기류 속 '사선녀'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 네 사람의 4대4 미팅이 펼쳐졌다.
혜은이는 가수 장미화의 아들 김형준을 초대했다. 에너지 넘치는 미화와 똑닮은 김형준은 외모와 성격까지 닮았다. 엄마 장미화도 인정하는 이모와 조카 사이. 사진작가 김형준은 K-POP 가수들의 앨범 사진은 물론 유명배우의 프로필 사진도 찍는 프로페셔널한 사진 작가였지만 현실은 외로움에 사무친 싱글남이었다.
"엄마가 있는데 언니가 그렇게 챙기냐"라는 말에 김형준은 "엄마가 안 챙기닌까 이모라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올해로 만 44세라는 김형준에 이모들이 모두 놀랐다. 김형준은 "저 노총각이에요"라 했고 혜은이는 "넌 노총각도 아니다"라며 혼기를 놓친 조카를 놀렸다.
안문숙은 "누나 결혼사진 찍어야지"라 했고 김형준은 "근데 저 20대 때도 그 얘기 하셨다. 15년 전에도 '누나 결혼사진 네가 찍어줘야지' 하셨다. 그땐 남자친구가 있으셨던 거 같은데"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안문숙은 "쉿!"이라며 김형준의 입을 단속했다.
shyun@sportschosun.com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