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손범수 아나운서가 전현무의 롤모델임을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범수와 최기환 그리고 아나운서 김대호가 주말 주택을 찾으러 나섰다.
이날 '아나운서계 전설'인 손범수가 등장하자 어린시절 손범수를 보고 자란 '손범수 키즈'들의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던 중 박나래는 "전현무도 손범수 아나운서를 보고 아나운서의 꿈을 키웠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손범수는 "1991년 '열전 달리는 일요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걸 보고 전현무가 '나도 아나운서 되야겠다' 생각했다고 하더라"면서 "그래서 전현무가 저랑 같은 대학과 방송부 아나운서 동아리도 들어왔다"고.
이어 "15년 하늘 같은 선배인데, '선배님 전 아나운서가 될 겁니다'라고 했다. 근데 너무 눈을 부라리니까 '넌 안 돼~' 그랬다"고 하면서도 "농담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너무 잘 됐다)"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주말 주택을 찾는 가족이 의뢰인을 위해 경기도 또는 강원도로 나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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