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메리놀병원이 '제32차 세계 병자의 날'을 앞두고 7일 입원환자들에게 선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원목실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환자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빠른 쾌유를 위해 선물 350개를 준비, 입원환자들에게 전달했다.
세계 병자의 날은 1992년부터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인 2월 11일로 지정했으며, 메리놀병원은 지정일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지역민 및 내원객을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 병자의 날 선물 나눔 행사는 2003년부터 21년째 진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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