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열애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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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율희는 한 팬이 "언니 남자친구 생겼어요?"라고 질문하자 "남자친구요? 제가요? 아닙니다 ㅋㅋㅋ"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안 그래도 이 꽃다발 사진 대문에 글이 올라오는 것 같더라고요. 고등학교 선배님께 받은 거예요~ 여자분이세요.. 궁금증 해결!"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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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과 딸 두 명을 뒀다. 하지만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리며 결혼 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혼 발표 당시 최민환 측은 "최민환 씨와 김율희 씨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이혼조정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 씨가 갖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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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와 최민환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개인 유튜브 채널로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대중의 안타까움도 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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