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맨시티)가 돌아왔다. 하지만 '트레블' 가능성은 일축했다.
주세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리그 23경기에서 16승4무3패(승점 52)를 기록했다. 한 경기 더 치른 리버풀(승점 54)에 2점 밀린 2위다.
이날 선발 출격한 홀란드는 혼자 두 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홀란드는 부상으로 한동안 재활에 몰두했다. 복귀 뒤 잠시 예열한 홀란드는 이날 '골맛'을 보며 웃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홀란드는 복귀 뒤 맹활약했다. 하지만 앞으로의 힘든 시즌을 두려워하고 있다. 지난 시즌 역사적인 트레블 반복 가능성은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정말 끔찍했다. 훈련에 참가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게 됐다. 경기 전에 약간 긴장했다. 다시 뛸 수 있어 좋았고, 승리해서 놀라운 기분이었다. 나는 오른발로 연습했다. 발전한거다. 우리는 팀으로 환상적인 경기를 했다. 사람들은 우리의 경기를 파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10년 연속 좋은 경기를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트레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아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맨시티는 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