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봉고라이브' 규현이 SM과 안테나의 복지를 비교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봉고라이브'에서는 가수 규현이 출연했다.
안테나와 계약 후 신곡으로 컴백한 규현. 규현은 "SM이랑 계약을 슈주로 제대로 했고 단체의 규현, 개인의 규현이 완전히 나뉘어서 양쪽은 서로 건드리지 않는다. 서로 배려를 해준다"고 밝혔다.
규현은 "많은 분들이 제가 숙소 사는 것에 대한 이미지가 크더라. 지금 사는 숙소는 안테나에서 해준 거다. 월세는 제가 낸다"며 보증금은 안테나에서 해준 것이라 밝혔다. 이에 이용진은 "복지 괜찮다"고 감탄했다.
규현은 "SM에서도 복지가 좋았다. 큰 기업이다 보니까 헬스장, 아니면 제모를 한다든가 아무튼 연예계에서의 보여지는 관리 관련 복지는 SM이 짱이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이용진은 "규현아 회사 복지인데 제모는 좀 그렇지 않냐"고 말했고 규현은 "요즘에 제모가 얼마나 중요한데요"라고 반박했다.
규현은 "회사에서 다 해주진 않았는데 헬스, 일본어교습 정도의 복지는 회사에서 해준 거다. 회사마다 장단점이 있는 거 같다.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엔 작지만 가족적인 느낌이 좀 더 강하다. 얘기를 했을 때 전달되는 체계가 간소화 되어있다 보니까 대표님한테까지 가는 게 한방에 가기도 한다"며 "대표님이 녹음실에 6시간 동안 앉아있다. 원래는 컨펌 받고 다시 내려와서 수정하고 다시 컨펌 받는데 지금은 그런 단계가 간소화돼서 편하다"고 밝혔다.
가수 활동, 예능에 뮤지컬까지 쉴 틈 없이 활동을 이어가는 규현에 이용진은 "내가 안테나 사장이면 무슨 이런 황금알이 들어왔나 하겠다. 무한동력이다"라고 놀랐다. 규현은 "그만큼 서포트도 잘해준다. 솔직히 앨범 준비하면서 감동 많이 받았다. 팬들한테 역조공도 회사가 준비 진짜 많이 하고 팬덤이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들었다"며 "우리 회사 같은 경우가 아티스트를 믿고 (계약조건을) 계속해서 바꿔나가는 스타일이다. 만약에 불만이 있으면 조율해서 바꾸는 스타일이라더라"라고 안테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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