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1800년대 제작된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초상화가 도난당해 미국 전역이 발칵 뒤집어졌다.
폭스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의 초상화가 지난달 10일쯤 콜로라도주 잉글우드의 저장고에서 도난당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1800년대 초 그려진 초상화는 50년 동안 조지 워싱턴의 후손들이 소유해 왔으며 대략 가로 24인치, 세로 30인치 크기에 금으로 된 액자 안에 놓여 있었다.
경찰은 "초상화는 가격을 매길 수 없을 정도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현재 FBI는 초상화의 흔적과 용의자를 찾고 있으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유력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포상금 약 2000달러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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