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미국에서도 알콩달콩한 케미를 자랑했다.
14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미식가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동네단골 맛집 TOP5 싹 다 공개 (줄서는 맛집,미친물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동네 단골 맛집을 소개했다.
먼저 두 사람은 아침마다 커피와 빵을 사는 베이커리를 방문했다. 이어 4년째 방문하고 있는 한식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최애 단골집이다. 인테리어 깨끗하고 고기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다. 여기 오면 한국같다"면서 "미국 친구들이 양념갈비를 좋아하더라. 아들 룩희가 한식을 전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순두부 단골집을 찾은 권상우는 폭풍 먹방을 하며 "뉴저지에만 오면 입맛이 되게 좋다. 큰일났다. 한국에서 운동 열심히 해야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식을 먹으러 요거트 집도 방문했다. 음료를 기다리며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봤는데, 이때 권상우의 얼굴이 햇빛 때문에 하얗게 나와 폭소를 안겼다.
이때 권상우는 "저는 천국에 있다. 영화 '사랑과 영혼' 마지막 장면 같지 않느냐. 따라해보자"며 영화 속에서 여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의 영혼이 키스하는 장면을 따라해보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손태영은 오글거려하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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