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밤에 피는 꽃'이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전개가 펼쳐진다.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기획 남궁성우 / 제작 김정미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 11, 12회에서는 조여화(이하늬 분)와 석지성(김상중 분), 유금옥(김미경 분), 석정(오의식 분)이 함께 왕과 다과연 자리를 갖는다.
왕과 만나기 전, 박윤학(이기우 분)은 이하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개입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이는 왕 이소(허정도 분)와 윤학이 다과연 자리를 빌미로 무언가 일을 꾸미고 있음을 추측케 하는 대목.
다과연 자리에서 이소는 의미심장한 말로 지성을 신경 쓰이게 만들고, 여화는 오라비 실종 사건에 대해 말한다. 어딘가 묘한 분위기가 감도는 이들 만남의 숨은 내막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무한 자극시킨다.
그런가 하면 왕은 깜짝 손님을 불러 모두를 놀라게 만들고, 청천벽력 같은 일들이 벌어지면서 혼비백산이 되고 만다. 특히 여화가 이날 오라비와 관련된 중요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고 해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이와 관련 '밤에 피는 꽃' 제작진은 "다과연 이후로 여화와 왕 이소는 지성과 극한의 대립을 펼친다. 그 속에 예상을 뒤엎는 반전까지 더해져 극적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을 갖고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11회는 16일(금) 밤 9시 50분, 12회는 17일(토) 밤 9시 45분에 시작해서 85분간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