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5일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성희롱 및 허위 제작물 생산 유포 등 아티스트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과 댓글 사례가 무분별하게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원활한 활동 및 권리 침해를 방지하고 전문 법무법인을 통한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29일 정규 2집 '2(Two)'를 발매, 타이틀곡 '슈퍼 레이디'로 활동 중이다. 그러나 민니와 우기에 이어 슈화까지 컨디션 난조 등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해 비상이 걸렸다.
다음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성희롱 및 허위 제작물 생산 유포 등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과 댓글 사례가 무분별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 자료와 지속적인 자체 모니터링 및 자료 수집 등을 통해 아티스트의 원활한 활동 및 권리 침해를 방지하고, 전문 법무법인을 통한 강력한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와 합의는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안내 드립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위와 관련한 위법 행위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당사 공식 계정으로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여자)아이들에게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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