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의 이소연과 하연주가 웃으며 마주한다.
오늘(15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 / 극본 김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18회에서는 항상 서로를 향해 도발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던 이혜원(이소연 분)과 배도은(하연주 분)이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한다.
앞선 17회 방송에서는 시어머니 오수향(양혜진 분)의 미투 사건을 파헤치던 혜원이 임단웅(이창욱 분) 작가와 친분 있던 마진기(김정운 분) 작가에게서 단웅의 메일 비밀번호를 알아냈다. 메일함에는 남들이 잘 모르는 여행지인 모리셔스행 비행기 티켓이 발견됐고, 혜원은 자신의 신혼여행지였던 모리셔스행 티켓에 의문을 품으며 찝찝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늘 공개된 스틸 속 혜원과 도은은 웃는 얼굴로 서로를 마주하고 있다. 서로에게 살벌한 경고를 하는 등 좋지 않은 모습만 보여줬던 혜원과 도은이었지만 오늘만큼은 웃는 얼굴로 마주하고 있어 그 이유가 주목된다. 혜원은 도은에게 먼저 만남을 요구하고 그동안의 일을 사과한다. 그런 와중 혜원은 도은에 관한 충격적 사실을 알아내게 된다. 과연 혜원은 도은이 꾸민 일들을 알고 반격을 꾀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와인을 마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은과 그녀가 맡긴 일을 수행하는 전경자(신하랑 분)의 모습 또한 시선을 모은다. 도은은 무슨 일을 벌일 때마다 경자를 만나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녀는 경자와 함께 혜원을 물 먹일 작전을 세운다. 이들은 혜원 때문에 유산했다는 시나리오를 계획하게 되는데 그 파장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피도 눈물도 없이' 제작진은 "18회 방송에서 혜원은 도은에게 당하고만 있지 않고 수향의 미투 사건을 계획한 범인이 도은이란 걸 밝히려고 애를 쓴다"면서 "도은 또한 혜원을 YJ 가에서 몰아낼 계획을 세운다. 두 자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치열한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 18회는 오늘 15일(목)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