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그루가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16일 한그루의 유튜브 채널 '그루 선수촌'에는 한그루의 일상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그루는 수영 대회에 참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영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는 한그루는 자유형 종목에 출전했다. 한그루는 3번째 대회 출전임에도 너무 떨린다며 "다른 팀원들은 정말 너무 잘한다. 부럽다"고 고백했다.
이후 무사히 경기를 끝낸 한그루는 "진짜 터치패드 치는 순간, 온 몸에 힘이 풀리는 것 같다. 다들 왜 이렇게 잘하시는지..기록을 확인 한 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한그루는 18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출산 후 2년 전까지 계속 살을 못 뺐다는 한그루는 "키가 163cm인데 계속 58~59kg이 나갔다. 계속 독박육아를 했는데 쌍둥이다 보니까 사실 살 뺄 생각을 못 했던 거 같다. 결국 마지막에는 거의 60kg까지 나갔다"고 고백했다.
이후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는 한그루는 여러가지 운동과 식단 조절 등을 통해 현재 몸무게 42kg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전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쌍둥이 자녀는 한그루가 양육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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