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빠가 된다고 밝혔다. 아내인 미우라 아야네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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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는 "시험관 수술을 했다. 첫 번째 시험관 후 8주 된 아이를 보내고 많은 실망과 고통, 정신적 아픔을 겪고 나니 임신 준비나 시험관 과정에 대해 말하지 못하겠더라"라고 했다. 이어 "근데 이제 젤리(태명)가 저희에게 찾아와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19주가 돼가는 우리 아가. 너무 너무 소중하고 벌서 너무 사랑스러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 뱃속에서 안전하게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아야네는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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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들 부부는 임신 육아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위해 유튜브 채널 '지아(지훈과 아야네) 라이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훈-아야네 부부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1979년생인 이지훈과 1993년생인 아야네의 나이 차이는 14살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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