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치와와 같았다."
시술 고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180도 다른 효과와 체험담이 눈길을 끈다.
16일 오윤아의 채널 'Oh!윤아'에는 '내돈내산 인생템으로 꾸미는 여배우 오윤아의 셀프메이크업'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민낯으로 인사드린다. 홈 케어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져서 이번에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다"고 인사를 한 오윤아는 세수도 안한 완벽 '쌩얼'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세수를 하고 스킨케어 단계에 뭘 하는지 보여드리겠다"라며 "저는 가루 폼 클렌징을 사용하는 편"이라며 세안을 했고 얼굴에 비타C 세럼을 발랐다.
이어 오윤아는 "저는 주사를 잘 안 맞는데 그 이유가 있다. 한 번 보톡스를 맞았더니 얼굴의 광대가 너무 튀어나와 보이더라. 턱이 없어지니까 치와와 같았다"라는 리얼 고백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이게(보톡스나 주사)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그 이후부터는 주사를 맞은 적이 없다"며 "늙은 건 티나지만 실물로 봤을 때는 관리를 하니까 어려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것 같다. 제가 봐도 어려 보이는 느낌이 있는 것 같다"라며 시술이 아닌 평소 홈케어에 힘을 쓰는 편이라고 전했다.
한편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레이저 효과를 언급했다.
"얼굴에 있는 점을 빼고 싶은데 어느 병원에 갈지 고민"이라는 청취자 사연에 박명수는 "저는 얼굴에 이렇게 오돌토돌하게 올라온 것들은 레이저로 한번 태운 적 있거든요"라며 "확실히 태우고 나면은 피부가 깨끗해집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오돌도돌한 게 없어지면 얼굴 팽팽해지니까 좀 더 활기차고 젊어 보일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피부과에 가서 하시기 바랍니다. 레이저로"라고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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