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둘째딸' 자랑에 여념이 없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라는 속담에서 파생된 '도치맘'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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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17일 "아무리 봐도 길다. 피아노도 칠 수 있는 서이 발가락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둘째딸 서이 양의 발 사진이다. 아기 발 치고는 긴 발가락이 눈에 뜬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는 지난 해 12월 결혼 10년만에 득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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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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