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대세 예능인' 덱스가 이제 '족집게 도사' 역할까지 손을 댄다.
MBC 라이프타임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이 18일 첫 방송한다. '대학체전'은 각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생들의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로 1회에서는 아레나에 모인 대학생들이 1라운드 미션에 도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각 미션을 확인한 장은실 코치는 "목에서 피맛(?) 나는 미션"이라고 설명해 시작부터 살벌한 난이도의 과제가 주어질 것을 예감케 한다. 코치 이대훈도 1라운드 스페셜 심판으로 변신해 대결의 흥을 돋우는 가운데 과연 1라운드 승기를 거머쥘 대학은 어디일지 궁금해진다.
본격적인 승부가 시작되는 만큼 대학교 간의 신경전도 이어진다고. 그중에서도 국가대표를 최다 배출한 한국체육대학교는 "어떻게 하든 우리가 이길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숙명의 라이벌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도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며 코치진과 MC 김요한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덱스는 UDT 출신 다운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대학체전'의 점쟁이가 될 예정이다. 짧은 순간에 각 대학교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미션의 특이점을 파악해 승패를 귀신같이 맞추는 것. 이에 '대학체전'의 족집게 도사 덱스가 어떤 대학교의 손을 들어줬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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