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대로 떠나보내기 아쉬운 '밤 커플'이다. 열살 나이 차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잘 어울린다. 카메라 밖에서도 달달 그 자체다.
'밤에 피는 꽃'으로 흥행 대박을 친 이하늬가 종영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중엔 극중 박수호 종사관으로 나온 이종원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나보다 꽃받침이 더 어울리는 종사관 나으리~ 부디 행복하게 웃으면서 사십시오! 우리 종원이는 이제 훨훨 날아라"라고 애정을 다해 메시지를 남겼다.
"정작 우리 종사관 나으리랑은 만나면 연기하느라 바빠 사진이 제대로 없네ㅠㅠ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증거?겠지?ㅎ^^"라는 말도 남겼다.
이종원은 94년생이고, 이하늬는 83년생. 무려 열살차이가 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하늬 이종원은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 달달 멜로 호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하늬는 "그동안 밤에 피는 꽃과 여화를 사랑해주신 시청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올립니다"라고 종방 소감을 밝혔다.
이어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좋은 배우분들과 스텝들 만나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이 작품을 여러분들께 고스란히 보여 드릴 수 있는 것 자체가 더 없는 영광이었고 보람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부디 행복하게 웃으면서 사십시오 다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이하늬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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