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미우새' 김희철과 이상민이 연예계 대표 '영 앤 리치' 태국 귀공자 뱀뱀의 집에 전격 방문했다.
지난 18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과 김희철이 을 뱀뱀의 집에 초대받았다. 넓고 깔끔한 뱀뱀의 집에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뱀뱀은 갓세븐 1위를 기념해 산 3억짜리 시계를 공개했고, 백화점 모든 브랜드에서 20% 할인을 받는다고 밝혀 이상민의 부러움을 샀다. 희철에게 선뜻 고급 재킷을 선물한 뱀뱀은 상민에게도 옷을 선물하려 했고, 예의상 사양하는 상민에게 "힘든 시간 잘 견뎠으니까…"라고 재치 있는 멘트를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뱀뱀이 밀웜과 어머니 표 귀뚜라미 튀김을 내놓자 이상민은 잠시 주저하다 입에 넣었고 "생각보다 소스가 매력적이다. 내가 뱀뱀과 좀 맞는 것 같다"라며 뱀뱀과의 친밀감을 과시했다. 김희철은 "나 이렇게 곤충 머리 가슴 배 본 게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이다"라며 고뇌 끝에 귀뚜라미를 입에 넣었지만 질색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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